세미나/워크샵

요가워크샵[EP.1] 어깨를 망치는 요가 큐잉, 해부학으로 다시 보기 작성일 : 25-04-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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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을 넘어, '움직임의 기능'을 말하다.





“귀와 어깨를 멀리”

“장요근이 짧아서 후굴이 안 돼요”


…그 말, 진짜 맞을까요?


이제, 해부학과 기능적 움직임의 관점으로

몸의 진짜 언어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잘못된 큐잉이 오히려 통증을 만든다면?

아무리 스트레칭해도 효과 없는 이유는 뭘까?


요가 지도자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현장의 오해’를 해부학적으로 바로잡는

집중 워크숍 시리즈


Ep.1 어깨 큐잉

“귀와 어깨를 멀리하세요” – 이 큐잉이 어깨를 망친다?

상방회전을 억제하는 큐잉의 위험성

‘정렬’이 아닌 ‘기능’을 살리는 대체 큐잉

견갑골-쇄골-상완골의 상호작용 이해하기

통증 없는 어깨 수련을 위한 큐잉 포인트 정리


수련자들의 어깨 통증, 큐잉을 점검하면 답이 보입니다.


실전에 바로 적용되는 통찰과

강사의 시야를 넓혀줄 인사이트까지!


몸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먼저 몸의 언어를 정확히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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